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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골을 확보하는 방법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14-12-2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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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을 확보하는 방법

 모든 대부분의 사장(점장)들은 손님한분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질 못한다.

간혹 점시시간(피크타임)시간에 혼자오는 분들이나 4인테이블이 2명이서 앉는분들에 대해서
짜증을 내시는분이나 노골적으로 더 많은 손님들을 받을려는 분도 계신다.

이건 장사를 망하게 하는 요인중에 한가지이다.

아무리 소비층이 형성되어있고 고정손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일 먼저 고쳐야되는 부분이다.

 

현 점주님또한 예전에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1-2분 같이 오던 손님을
4-5명이 같이 오던손님보다 빨리와서 기달리고있엇지만

4-5명 손님 붙어 받고 인건비를 아껴보자고 피크타임시간에 서비스나 주문 자체를 늦게받다보니
당연히 손님들이 다른매장으로 눈길을 돌려 매출에 하락으로 이어졌다.


먼저 고쳐야 될부분이 바로 서비스 마인드였습니다.

 
1. 반찬종류3가지에 손님이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점심시간에 먹는 밥은 직장인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면서
일하는데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일례로 반찬의 종류는 새우고추볶음, 버섯야채볶음, 오징어채야채볶음 등
집에서는 잘 먹지않는 반찬을 기본적으로 7-8가지를
2틀에 한번꼴로 돌아가면서 반찬메뉴를 바꾸었고 주력 메뉴는
김치찌개제육볶음이라는 메뉴를 많들어 단일품목으로 승부를 던졌다.

그러자 5개월이 지난후 평일매출70-80만원 나오던 매장을
현재 130만원으로 매출이 50%이상 수직상승하였습니다.

 

2. 손님의 밥한공기,반찬리필 아까워하지말라

어느 음식점을 가던 손님이 몰리다보면 반찬이 떨어져서 더달라거나
밥한공기 더주세요 하는 말을 손님들은 대부분이 한다.

그런데 반찬리필이 아깝다? 라고 생각하시는 사장님이 계신다.

그래서 손님 테이블에 반찬이 없는것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것이 대부분이며
달라고해도 다른주분받느랴 늦게 리필해주거나 아예 잊어버리는 경우도있다.

이런경우는 대략난감. 바로 손님 다음에는 오지마세요 이런말과 같습니다.
반찬더주는게 아깝다고 손님을 저버린다면 그건 그냥 나 장사 곧 안합니다

이말과 다름없습니다. 밥한공기 추가요! 이런사람들 많죠?


왜 밥한공기 그냥 주면되지 1000원 더 받는지.
작은걸 내주면서 큰걸 얻는 그런 서비스 마인드가 중용합니다.

 

3. 셀프 서비스 과연 좋은것인가

기본적으로 셀프서비스를 하는 음식점이 많다.
99%분식점은 물 반찬 셀프서비스를 외치고 있다.

내몸조금 편해보자고 셀프 서비스를 하는건 굉장한 위험한 도박이다.
물한잔 숟가락,젓가락하나 놓을때도 주인이 직접 해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손님들한테 얼마나 좋을까요? 사소하게 조금씩 변화를 줌으로써
매출이 상승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테이블 정리

간혹 모든 음식점은 70-80%가 메인시간때 손님이 몰려오면
다먹고간 그릇을 치울 시간조차없다고합니다.

서빙하는 직원들 주문받는 직원들 계산하는 사장 누가 젤 시간이 여유로울까요?

손님이 계산하시는 순간 빈자리는 바로 사장님의 몫이라고 봅니다.
사장이 발로 띠면서 열심히 하는데 쉬엄쉬엄일하는 종업원은 없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번거롭겠지만 서비스가 좋은 종업원등 뭐가 아쉬운점이 있는지
쪽지나 메모지를 통해서 그달에 친절한 종업원에게 금일봉을 주시면서

종업원 스스로가 열심히 할수있도록 만들고 잘못된것이나 어떤점이 좋았습니다
라는것을 손님들에게 직접 들으면서 장사에 밑천을 키우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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